햇살론15 일반보증 특례보증 신청방법 및 홈페이지

햇살론 15 일반보증 특례보증 신청방법 및 홈페이지

햇살론 15는 신용도가 굉장히 낮은 저신용자도 신청할 수 있는 정부지원 대출입니다. 일반 은행과 2 금융권 이용이 어려워 대부업이나 사금융을 이용해야 하는 최저 신용자를 위한 정부지원 정책 서민금융상품입니다.

이러한 햇살론 15는 최소한의 조건만 충족하면 정부의 보증을 받고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한도가 2차례 증액되면서 소액대출만 받을 수 있었던 저신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햇살론 15의 한도 변경과 일반보증/특례보증의 차이점을 확인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것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햇살론 15 신청방법을 이해하고 신청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하여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햇살론 15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작년과 올해 각각 1차례씩 한도를 증액하였습니다.

해당 한도는 경제 상황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니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일 기준으로는 한도가 2,000만 원입니다.

특례보증은 은행을 통해서 보증심사가 부결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특례로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특례보증 대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현금 급여 수령자
2. 신용회복/개인회생 성실상환자
3. 3개월 미만 재직자 (1개월 만근 후 신청 가능)
4. 프리랜서 등 소득 증빙이 어려운 사람

대부분 대출이 안 나오는 경우는 재직기간이 짧거나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입니다. 위의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햇살론 15 특례보증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방법과 홈페이지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신청 바랍니다.

햇살론 15 신청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신용점수가 하위 20%에 해당하는 사람은 4500만 원 미만까지 가능합니다. 일반보증에 해당하는 사람은 시중 1 금융권 은행을 통해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취급은행
KB국민, 신한, 우리, IBK기업, 하나, SC제일, 카카오 뱅크, 농협, 경남, 수협, 대구, 부산, 전북, 제주, 광주

햇살론 15 특례보증 신청자는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해서 보증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전국 41개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지점을 확인하신 후 오프라인으로 방문하여 신청해야 합니다. 방문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햇살론 15의 금리는 15.9%이지만 성실상환을 할 경우 최대 9.9%까지 금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 실행 후 잘 상환하시는 것이 필수입니다.

햇살론 15의 가장 큰 장점은 상환하면 횟수에 제한 없이 계속해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이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1회에 한하여 추가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햇살론 15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반보증과 특례보증을 잘 구분하시어 신청하셔야 하고 2022년 말까지는 한도가 최대 2,000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니 기존의 신청자들도 상환 후 재대출을 하면 더 높은 한도로 이용이 가능합니다.